혜움, 업스테이지 국가대표 AI 컨소시엄 신규 참여…’금융 서비스 확산’ 담당
  • 작성일 2026.04.17
  • 작성자 김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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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움)

혜움(대표 옥형석)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을 통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합류,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에이전틱 AI 실증 및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AI 경쟁력 강화 사업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2월, 업스테이지를 포함한 4개 컨소시엄이 2단계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재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는 ▲노타 ▲래블업 ▲플리토 ▲금융결제원 ▲로앤컴퍼니 ▲마키나락스 ▲뷰노 ▲데이원컴퍼니 ▲올거나이즈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리얼월드 ▲채널코퍼레이션 ▲핀다 ▲하이퍼엑셀 ▲한국전자기술원 ▲릴런드 스탠퍼드 주니어 대학교(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혜움 등이 합류해 있다. 


이중 노타, 래블업, 플리토, 이 외 교육기관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기여 및 참여 중이다. 이 외 모든 기업들은 모델을 적용해 ‘서비스’를 확산하는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혜움도 마찬가지다.


혜움은 올해 업스테이지와 협업을 통해 금융, 공공 적용 사례를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진흥협회 등의 공공뿐 아니라 GC 메디아이(구 유비케어), 비즈니스온 등 버티컬 플랫폼 사업자와 

AI 에이전트 확산을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는 공동 연구 및 확산 협약을 체결했으며, 하반기 MS 팀즈 AI 에이전트 탑재를 통해 MS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남아 등의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혜움은 업스테이지와 ‘알프레드(Alfred)’ 실증에 나선다. 단순 질의를 넘어, 반복적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백오피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틱 AI라는 설명이다. 


사용자가 세금계산서 관리 업무를 알프레드에게 요청하면, AI가 발급이 필요한 거래처를 파악하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등 필요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며, 사용자는 관리만 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사업자의 세무·재무·급여 등 금융 핵심 영역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120만 사업자를 대상으로 축적해 온 데이터 및 상용 서비스 경험을 살려 이번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지난 9년간 120만 가입자를 바탕으로 50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축적하고 처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무·세무 영역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올해 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오픈데이터 × AI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자체 대형액션모델(LAM, Large Action Model) 엔진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인증 결과 글로벌 

점유율 1위인 유아이패스(UI Path) 대비 3배 이상 빠른 성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에 답변하는 정도의 AI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디지털 동료"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혜움의 에이전틱 AI 기술을 확산하고, 금융권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소상공인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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